
이 아이 생김새는 주전자(예쁜) 같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
왠지 꼭대기 버튼을 누르면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와야 할것 같지만. 바디로션이 나올뿐입니당.
이 아이의 가격은 6만원입니다.
가격을 알고 후덜덜했던 기억이 있지요. 아니 어머니가 이걸 왜사왔단 말인가-
왜 내 얼굴에 바르는 스킨보다 비싼거야 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사오셨으므로 감사하게 씁니다.

보랏빛 용기인것처럼 바디크림 색깔도 연한 보랏빛을 띕니다. 보랏빛 향기인건가......
제형은 보통 바디크림과 다르지 않아요.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하지만. 향이 엄청납니다. 퍼퓸드 벨벳 크림이라는 이름처럼 조금만 발라도 스멜이~
향은 어른의 향이라고 해야할까요. 이걸 사오신게 작년 말 인것 같은데요.
사실 처음에는 이걸 바르기가 좀 거시기 했어요. 조금만 발라도 향이 엄청나서
이걸 온몸에 다 바르면 향이 너무 강할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1년이 지나서 적응이 되서 그런가요...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네요.
자기 전에 샤워하고 나와서 바르고 혼자 좋아하다 이불 속에서 혼자 킁킁..거립니다요.
왜 여자들이 향수를 좋아하는지 알것 같다능.

양이 꽤 많은 편인데 다행히 유통기한이 18개월 이라 다 쓸수 있을 거예요.
롤리타 램피카에 다른 향수들도 많더라구요. 어떤 아이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갔더니 이 언니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언니 몸매가 이뻐~
부럽네요 언니 ㅠㅠㅠ

씨롤리타는 스위트피의 비밀스럽고 스파이시한 싱그러움 이라고 써있어요.
포비든 플라워는 리뷰를 보니 롤리타렘피카에서 가장 순한 향이고 봄여름에 어울린다네요.
나중에 둘다 써보고 싶다능.
롤리타 램피카 퍼퓸드 벨벳 크림은 가격이 있는지라, 어린 분들이 사기에는 좀 출혈이 있을것 같아요.
향도 그닥 어린 친구들한테 어울리진 않을것 같지만...수지가 광고를 하네...요

그래요. 수지라면 소화가능한 향이예요! 앗 다시보니 씨롤리타 이네요 ㅋㅋ뭔가모를 안도감이ㅋㅋ
향수를 좋아하시고, 여성스러운 향을 좋아하시는 분!
바디로션으로 향수의 효과까지 노리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 제품이 딱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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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어머니 센스 끝내주십니다!
선물 받아 쓰다가 너무 좋아서
제돈주고 사려니 영이 하나 더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돈 모아서 사고 샘플도 사서 쓰고 그래요
이거 진짜 쫭이에오 ㅋㅋㅋ
단, 향이 맘에 안드는 순간 고문이 따로 없지요